저는 서유럽 7개국 13일을 친구부부 세 가족 여섯명이 32 명 여행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5월 2일에 도착 했습니다 건강때문에 망서리다가 동행이 있어 따라 나섰는데 정말 잘 다녀 왔습니다 남사장님을 처음 만났을때부터 설명을 잘 해 주셨고 같이 전일정을 동행 가이드 해주신 김사장님도 열심히 챙겨주셔서 불편함을 덜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감사 했습니다 미국하고는 다른 유럽이 물가도 비싼데 비하면 식사도 나쁘지 않았고 현지식을 맛볼기회도 있었고 숙소도 불편하지 않왔습니다 현지 가이드 들께서도 해박한 지식과 친절히 대해 주셨고 네덜란드의 복 가이드와 로마의 성악하는 가이드가 기억에 남습니다 가기전 일정 상식을 조금 공부 했더라면 더많은 것들이 마음에 들어 왔을텐데 가이드 설명을 다 기억할수록 없어서 아쉬웠지만 집에 돌아와 유 튜브 를 보면서 보고 온 것과 비교하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값진 여행 하게 해주신 미래여행 감사합니다

하마, 얼룩말, 버펄로, 기린떼들 사자가 사랑하는 장면 쵸베 국립공원 평원 전체가 수천마리의 코끼리 밭 등등 짐바브웨와 잠비아에서 본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쪽은 두꺼운 우비가 아니면 물보라에 물에 빠진 생쥐가 되는데 이 또한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남아공에서는 만델라님과 마음의 대화도 나누고, 희망곶에서 인증샷도 찍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느껴야지 한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20년이상씩 여행업에 종사하신 아프리카 실장님들이 미래여행의 남사장님이 최고라고 만든 구호 ‘미래로 아프리카 가자고’

정신없이 몇 일이 지났네요. 이주일 동안은,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덤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와, 각 나라의 찬란했던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계획에도 없었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본, 멋진 경치와 용감했던 맨 몸으로 높은 정상에서 뛰어니리던 사람, 궁전에서 우리귀에 익은 아름다운 선율들을 피아노초 들으며 품위있게 즐긴 만찬, 싱싱했던 연어회와 바다가제 요리로 맛나게 즐겼던 저녁, 미슐랭 가이드 선정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끽한 씨푸드, 평생 본 공연중 가장 멋져서 끝나고 진심으로 10분 동안 기립 박수를 쳤던 최고의 러시아 써커스, 한군데라도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 우리들에게 정성것 침치료를 해주셨던 남 사장님…. 영원히 잊지못할 감동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했고, 반가왔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아직 울렁증으로” -김재완 먼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이었던 내 의자에 앉아본다. 육신을 배웅한 의식은 아직 거기에서 – 구름의 비행, 낮선 바다의 숨결, 황혼녁에 바라본 아랫녘, 폭포의 폭음사이를 새가 되어 날고픈… 그래서 물벼락도 맞아보고… 잠은 부족해도 혀는 부르고, 삶에 휘고 찌든 작달막한 토인들 치켜보는 습한 눈길에 정들은 이방인 서로 한통속이 되어가고… 호도껍질 얼국들고 돌산 꼭대기에서 웃고 살았을까? 사막 탠바스에 그린 찬양들, 밀림에 날름대는 거대한 물줄기 혓바닥, 모랫바람에 가물거리는 판자집들이 외치는 깃발! …들 때문에 지쳐가는가? 이런 울렁증이 돛이 되어 평안의 포구에 더 빨리 닿기를 기도하네. 2017/ 10 남미 여행에서 돌아와서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복이란 !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 남에게는 없는데 ! 나에게 있는것 ~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내가 경험하고 다녀온 남미여행이 최고의 복스런 복입니다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길 ♥늘 고맙고 감사 ㅡNothern California

여기 Dayton 시간으로 어제 밤 시간 10 시에 도착해서 잠을 11 시간을 자고 나니 저의 몸이 100% 회복 되었습니다. 지금 커피를 마시며 여행후기 를 쓰고 있습니다. 여지껏 몆십년 미국 다른 한인들 관광 회사들과 다녔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남 사장님이 우리 group 들과 같이 동행한 덕분에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많은 benefit 을 받아서 여행을 마치고 귀국해서 올수있었고, 또 하나님께서 챙겨서 넘어졌던 다리로 걷고 다녀서 집으로 무사히 올수있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특이한 quality 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서 이익만을 생각하는 방법이 아닌, 항상 여행자들의 편의가 제일 중요하다 는 motto 로 끌어가셨던 남사장님의 경영 방식에 감동했습니다 ?

펜데믹 이후 처음하는 해외여행이어서 기대도 있고 음식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있어 조금은 염려속에 여행을 시작 했는데 여행의 결론은 만족 이었습니다. 조금 준비해간 음식도 별로 필요없을 정도로 음식도 현지식이지만 맛있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고.... 거쳐온 모든 호텔의 수준도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고.. 버스도 대형버스라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어 좋았고... 가이드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로 편한하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여행내내 미래여행사에 감사하는마음으로 여행을 했던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미래여행사를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몇몇분들에겐 소개를 했고요. 함께 여행하신 모든분들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모두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어제 저녁 잘 주무셨는지요?
기대와 상상속에 고대했던 Africa, Dubai...!
이젠 추억의 머리속 Video로...
좋은신 분들과의 동행 여행 즐거움과 감사했읍니다 !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프리카 투어...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스캇씨가 사준 아이스크림 참 별미 였어요 감사합니다 
또 중년의 여행을 오신 부부분들과 가족여행의 본을 보여주셔서 귀감이 되신분들 감초 같이 들어 오신 준 부부와 친구 그리고 씽글들의 모임 모두를 조화롭게 이끌어주신 남대표님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기침를 심하게 해서 죄송했습니다 응급실 갔다가 약 처방 받아서 잘 쉬고 있어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후기 ]     

모든분들 모두 무사히 귀가를 하셨군요, 우선 모든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우선하구요.... 요번 여행은 저희들에게는 즐겁고 유익한 여행 이었읍니다, 책이나 영상 으로만 접하였던 아프리카를 직접 보고나니까 많은것을 비교를 할수있었고요, 가는곳 모든것이 새로웠었구요... 또 미래여행의 남사장님 께서도 수고를 많이 하셨읍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리카투어를 다녀와 황영희 권사님의 후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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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답글을 안쓰는 사람인데 너무 여행의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글을보고... 다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또 언제 여행에서 만날수도 있으니....
어제 공항에서 가방 찾을때 제옆에 계시던 아저씨 가방찾는데만 혈안이돼서... 그러자 가방을 보는순간 모든것 다 잊어버리고 가방찾아 나오는데만 급급해서 인사를 못드리고 나와서 그것이 못내 가슴에 걸렸었는데 이기회에 인사드리게 돼서 감사합니다~  무쪼록 앞으로 사업구상만 하시고
실천에는 옮기지마시길....건강하세요~ 두분...

같이했던 열한 분 너무 훌륭하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우리 남사장님은 그 바쁜 일정 가운데에 건강까지 챙겨주는.. 여러모로 감사와 기쁜 시간 이었습니다. 건강이 여의치 않아 부지런히 노력해도 늘 뒤쳐져 불편케 해 드렸던것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임 장로님의 유모 이경일 장로님의 편안함 정진식 장로님의 진실함 최성욱 형제님의 배려와 섬김 모두 귀한 한 팀 이었습니다. 오자 마자 부터 일 주일간 앓고 이제야 정신이 좀 들어 몇자 올립니다. 좋은 만남에 감사 드리며 오늘도 승리하세요.

2/9 ~ 16 일까지 7박 8일 이태리 일주여행을 15명 팀으로 다녀 왔습니다 ~~ 이번에 두번째 가게되는 이태리 여행을 이태리 전문 여행사라는 자부심을 갖고있는 남사장님의 광고를 보고 미래여행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결과는 아주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호텔, 식사, 짜임새 있는 일정 등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그리고 작은 컴플레인도 이태리 현지 지사를 통해 바로 신경써 주시는 남사장님께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미래여행사.. 이번에 첫 만남이지만 앞으로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의 푸짐한 해산물코스디너와 랍스터 그리고 생일을 맞이한 일행중 한분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는 감동이었습니다… 미래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처음부터 일정이 끝나는 순간까지 배려와 살핌을 받을수 있었고 모든부분에서 여행객에게 맞춰 주시려는 배려가 돋보인 명품 여행이였습니다.페키지 여행에 대한 저의 선입견을 바꿔 주었던 모든 스텝들과 현지인 가이드 ,운전자까지 세심하게 듣고 도와줄려는 마음들이 감동을 줄 정도 였습니다. 현지의 식사들도 현지식이지만 한인들이 먹고 좋아할수있게 세심한 메뉴 선정이나 호텔의 아침 저녁 식사등 질이나양 면에서 넘치게 좋은 음식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힘든 전체 일정을 감동으로 끝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변에 널리 전하겠습니다.

저 미래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 합니다. 사랑과 배려로 저희들을 인솔하시며 의료상식과 진지한 지나온 옛얘기로 저히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가게하시고 아픈분을 위해 죽 까지 챙기시고 침술로 치료까지 담당하시며 이끌어 가시는 남 사장님의 사랑에 감탄 했습니다. 무엇보다 분위기있는 점심을 위해 라이브 피아니스트의 연주속에 다 함께 노래하며 우리 미래 그룹의 단합을 보게하셨고 남사장님의 오~~ 쏠레미오 열창에 제 눈 시울이 조금 젖었답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수준급 호텔과 감히 어느 여행사에도 비교가 안되는 식사에도 또 한번 감사 드려요. 마지막 날 러시아 서커스는 (best)(best) 너무너무 재미 있었어요. 다시한번 미래 여행사의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미래!! 친구들 여행도 미래로 추천!! 미래 여행사 최고야!!

안녕하십니까? 뉴욕에서갔던, Kevin kang 입니다 꿈같이지나간 2주간에순간들… 정겨웠던,추억에시간들이 머리속에… 아니,가슴속에 아름다운추억으로 오래동안간직되어지길바랍니다 미래여행사에따뜻한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때마다, 좋은음식과 최고에호텔로 편안하게이끌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좋은여행사로, 정직한여행사로 앞으로도많은발전이 있으실것으로 믿어의심치않읍니다 흠이있다면, 같이어우러지며 좋은추억을간직했음에도 모두들, 서로에게통성명도 못하고,헤어져섭섭하네요 다음에, 다시한번만나자는 기약일까요? ㅎㅎㅎ 하여튼… 모두들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들이되시길 기도드림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어려운시기에 동 유럽을 아무 사고없이 건강하게 다녀 올수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지않은 여행 기간 동안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16명 모두 배려하며 한마음으로 즐거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한분한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부부 를 위해 침술로 수고 하신 남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있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좋은 호텔과 좋은 음식, 최상의 관광 모든 여행 일정을 최선으로 준비해 주신 미래 관광 에도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넘치시는 축복이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알라스카팀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부부에게 따뜻하게 사랑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격하게 welcome home 을 해주는 엘에이의 뜨거운 날씨덕에 비몽사몽~ 헤매다 새벽에 깼네요. 옆의 친구는 없고 웬 낯선남자? ㅋㅋㅋ(tongue) 트렁크를 싸야하나 하다..정신 차렸슴다. 바쁜 일정중에서도 멋진곳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여행을 준비하시고, 안전하게 마칠수 있게 성의를 다해주신 미래관광분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멋진여행에 동행해 주신분들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건강하소서🙏

늘 가고 싶었던 이태리, 피렌체, 로마, 서양의 아니 세계의 중심 도시였던 로마,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만난곳, 오늘 내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상의 뿌리를 발견할수 있는곳 중세의 모습의 시에나 르네상스의 꽃의 도시 피렌체… 바다 위의 도시 베니스 고대 중세 그리고 작고 귀여운 차를 몰고 다니는 현대인들까지 만나고 온 3000년 전 부더의 시간을 여행하게 하신 하나님 , 미래 여행사팀, 그리고 함께 그 아름다운 여행을 한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God bless you all!!🤗 Thank you again Mira Travel for making this wonderful trip possible!!

오랫동안 기다리던 북 유럽 여행을 우여곡절 끝에 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창조 하신 웅장한 자연과 열성을 다해 주신 가이드 분들 그리고 함께 동행하여 life story 를 들려주시고 끝판에는 19 금 이야기를 각 지방 사투리로 풀어주시면서 우리 팀들을 즐겁게 해주신 남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특히 열흘 동안 함께 동행해주신 좋은 분들,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 거리를 많이 만들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 갑니다. 24 명이 모두 건강하게 여행을 끝나게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808 Team 을 이끌어 주실 회장단 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열흘동안 잘 먹여 주시고 또 좋은 숙소를 준비 해 주신 미래 팀 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감사합니다♡♡♡ 이번 북유럽여행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자연과 함께"한 여행이라고 말하고싶네요. 짧은시간동안 함께 동행해주신 808 북유럽가족분들.특히 남사장님과 가이드분들께 감사드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이번 808북유럽여행에 여정을 함께한 22분 사랑합니다♡. 만남의 추억을 잊지않기위해 팀도구성하였는데 가족분들께서 각자도와 주지않으시면 추억속으로...입니다. 첫모임은 "9월17일 토요일" 장소.시간은 추후공지하겠습니다.

기다리던 북 유럽 여행을 어느덧 다 마쳤습니다. 노르웨이의 끝없이 펼쳐진 자연의 정경과 북유럽 수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여행이었습니다 . 특별한 점은 가장 맛있는 음식에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한 곳만 선별해서 먹여주시고 재워주신 미래관광의 남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함께 한 24분 가족처럼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게 여행하고 만날수 있었던것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모든여정을 잘 마칠수있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행은 미래관광 입니다. (David 회장님 계속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굿모닝~~~ 에블바리 ^^ 형제님,자매님 ^^ 인생의 선배뉨,후배님들. 모두 하나 되어 뜨거운 북유럽~~~ 여행은 참으로 아름답고, 뜨겁고, 사랑스러운 여행 이엿습니다. 노르웨이 의 자연과 끝판의 절경들 , 저희를 모두 황홀하게 하엿지요. 정말 아름답고, 자연의 오묘함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좋은사람들과 멋진곳에 맛난음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북유럽 여행은 참!! 좋앗어요 .👍 미래여행사의 대표님의 안전과 보살핌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한분이라도 건강을 심여하심도 여행중 작은부상도 ^^저희남편을 침술치료 해주시고👍 여러분께 도움을 주신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대표님이 함께 동행하여 ^^ 든든햇습니다. 저희남편도 동창동문들께 여행은 미래여행사 다.. ^^하엿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우리 인생 여정에 한페이지를 함께 장식했던 여러분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특히나 사순절동안 성지순례를 가능하게 해 주신 주님께 참미 찬송을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언젠가 꼬 함께 여행하는 축복도 기대해 봅니다. 모든 일정을 관장 하시느라 애써주신 남전무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좋은 숙소와 좋은 식사도 감사했습니다. 피곤한 몸 하루 잘 쉬고 나니 또 여행길이 떠오르네요. 즐거운 부활절 되십시요.

오늘 성균관대 북미주 연합 총 동문회 그랜드캐년 1일 관광 안내를 해 주신 Angelo Lee 선생님의 헌신적이고도 해박한 지식에 기반한 열정적인 안내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루종일 무언가 하나라도 저희 관광팀에게 알려주시고자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갖고 해주신 열정과 관광지에서의 물흐르듯한 안내 그리고 자칫 지루해 지기 쉬운 이동시간에 사이사이 관광지 등과 관련한 재치있는 퀴즈 문답 등은 최근 수년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1일관광 안내이었습니다. 예정에 없던 곳도 어떻게 하면 한번이라도 더 정차해 안내할 까 하는 진정어린 성의가 보여 저희 참가자 동문들은 여행을 마치면서 열화와 같은 박수로 노고에 감사를 보냈습니다. 그랜캐년 관광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미래관광의 안젤로 리 Angelo Lee 선생님을 꼭 찾아 주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10월25일 아침편지 ♣만남♣ 우리들의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 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진정 아름 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고 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귀한 만남 소중히 간직 하는 오늘 맞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벌써 몇개월 전부터 늘 여행을 해오던 팀원들과 이집트 여행을 정해놓고 어떤 여행사를 골라야 할지.. 타운에는 여러 여행사가 있었기에 여행 스케줄 내용을 확인하고 여행사에 전화로 문의한후 유럽에서 여행사를 운영하셨다는 예기와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에 신뢰를 얻어 직접 여행사를 방문해 보았다. 방문하여 사장님과 예기를 나눈후 믿음이 생겨 일단 예약을 하고 팀원들과 의논을 하였다. 팀원중 한분이 오랜 인연이 미래여행사와 있다는 말씀에 우리는 10월 25일 이집트 여행 예약을 마쳤다. 이번 여행에는 사장님께서 동행을 하신단다. ??? 가이드로??? 이런 의아심은 긴 여행을 마친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여행일정이 잘 이루어 지는지.. 현지 식사와 호텔은 어떠한지.. 아프신회원님들 뒷바라지에... 때로는 회원들의 불평불만도 들으면서 해결해 나가고.. 우리보다 두세배는 힘드셨을거다. 타운에 여러 여행사가 있다. 나도 물론 다른 여행사를 통해 여러번 여행을 한터라 그 여행사가 그 여행사려니 싶었고 일단 여행일정에 신경을 썼고 둘째 가격에 중점을 두었다. 대부분의 여행일정은 비슷하였고 가격도 물론 비슷했다. 이 여행을 다 마친후 내가 느끼는 감사와 감동이 다음여행의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겠지... 결과적으로 나는 이번에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일정에 만족을 느낀다. 이집트와 같이 역사를 알아야지만 관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은 첫째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집트 현지 여행사의 김사장님이 남사장님과의 인연으로 우리의 가이드를 맡아 주셨다. 5천년 역사를 가르며 보는 유적지는 감동이였고, 해박한 지식과 여담으로 지루할틈 없었던 김사장님 입담에 물 흐르듯 8일이 지나갔고, 여행일정 또한 여유가 있어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호텔 식사는 더 말할 나위도 없이 만족스러웠다. 다만 한식을 못 먹었던 내 속이 좀 불편했을 뿐... ㅎㅎㅎ 요르단과 이스라엘은 거의 성지순례였다. 나를 포함 교회를 다니지 않은 몇분들까지도 기독교 역사의 현장에 와서 느껴지는 감동은 대단했다. 여행과 식사의 바뀜으로 병이나신 몇분들도 남사장님과 같이 가셨던 약사님들의 지극하신 돌보심으로 회복하시면서 큰탈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이 여행사는 사무적이지 않은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진다. 어떤분은 벌써 5번째 미래여행사와 함께 여행을 해 오신다. 그만큼 크레딧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겠지.. 여행사는 많다. 갈 곳도 많다.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음식과 호텔이 있을 수도 있고 가이드도 맘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이에게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나 난 다음에도 미래와 함께하려는 속내를 감출 수가 없다. 내 믿음이 스러지기 전까지는... 즐거웠던 여행을 되돌아 보며 감사와 그리움을 남겨본다.

미래여행과 모든분들 덕분에 환상적인 여행할 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 많은분 들의 이해와 배려 덕분에 좋은추억과 즐건여행 이었습니다 ^^ 수고 많이하신 두분이사님 감사드리며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특히 Chung, sue 권사님 건강위해 기도 🙏 하겠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떠나기 전부터 찾아온 못된 감기부터 첫비행기안에서의 소화불량 그리고 연이은 눈길에서의 미끄러짐, 과연 다른 분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무사히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몹시 긴장되고 조심스러웠던 동발 여행!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고 특히 주치의 남사장님의 빠르고 정확한 치료로 남은 일정 기쁘고 즐겁게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우리 팀에 사진 작가님들이 여러분 계셔서 집에 와서 사진을 보여 주다 보니 이번 여행처럼 추억과 즐거움으로 사진 찍으며 하나되는 느낌을 받아본 경험이 었었던 것 같아요. 벌써부터 한사람 한사람 보고싶습니다. 준언니와 경옥 언니 인사를 못했지만 좋은 시간 보내리라 기대하며 인사 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저는 이번 북유럽여행중입니다 집을떠날때에는 남편보고 이번한번 미래여행사을 통해서 여행을해보자고 했었읍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어요 남편보고도 우리 너무 잘 왔지? 하곤남편한테 되 묻곤한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더 좋아하고있어요 최상급 호텔에다 음식도 아주 력셔리하고 시간만 넉넉하다면 분위잡고 아주 우와하게 먹고싶은 최고급으로만 초대해주신 우리 미래여행사 남 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읍니다 앞으로 저희 부부가 여행을 한다면 꼭 미래여행사와하기로했답니다 처음에는 여행사가 다 거기서거기겠지했던 저희들에 생각이 너무 죄송합니다 미래여행사 남 사장님!!!다음 여행지에도 꼭 남 사장님 동행해주세요 아직 여행사을 정하지못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미래여행사을 추천하고싶읍니다 그 누구도 후혜없는 여행이 될 것이니까요 금액부터 호텔 음식까지.....아직 몇칠 남았지만 또 내일은 어떤 관광일까 기다려지니까요 감사합니다 미래여행사

남전무님께서 아름다운 감동을 올려달라 하셨는데...저는 모든일정이 좋았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각 나라마다 새로운 감동이었고, 산악열차와 피요르 배위에서의 경관들은 장관 이었습니다. 아쉽다면 일정을 늘이더라도 두장소쯤 한곳에 이틀정도 머물수 있었다면..더 휴식의 느낌을 갖을수 있겠다는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이상! + 찬미예수님 11일동안 우리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북유럽 여행 식구님들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늦은 인사 올리며 함께했던 순간들을 돌아보니 벌써 그리워지네요. 모든 멋진 순간은 미래의 빈틈없는 배려였음을 남전무님께 전하며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함께라는 말은/ 강학희 함께라는 말은 서로 길을 내주는 일이다 나는 너에 너는 나에 오고 가고 가고 오는 길을 내주는 일이다 함께라는 말은 길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같은 생각 같은 소망 오고 가고 가고 오는 길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무리무리 지어 오고 가고 가고 오는 저 새들도 지금 허공에 함께 가는 길을 내고 있는 것이다

삼 년 전에는 나의 고희 기념으로 금세기 대문호 헤밍웨이의 자취와 혼빛을 찾아 쿠바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칠순기념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투어 회사를 경영하는 미래여행사를 선택하여2019년4월18일 한국을 출발하여 터키의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미국의 여러지역에서 오신 일행들과 합류 11박 12일 동안의 서유럽 코스 터키와 그리스여행을 하게 되었다. 이번 아내의 칠순 여행은 미국에 계시는 처형께서 오래전부터 하나뿐인 동생인 나의 아내를 위하여 준비하고 기획해 주신 크나큰 선물이었다. 나에게도 하나뿐인 처형의 다뜻한 배려심은 특급 중에 특상급이시다. 그 고마움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번 터키여행에서 좀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벌룬을 타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새벽 해뜨기 전 벌룬 코스가 있었는데 기후와 날씨 변동이었으니 하늘을 탓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탄불 사람들의 교통수단 중 유일한 전차는 한때 한국의 70년대 출퇴근 시간의 만원 시내버스를 연상시키며 추억을 불러와 나름 기억에 남을 만했다. 이스탄불 시내를 도보로 걸어서 이동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터키 사람들의 담배 연기가 조금 숨쉬기 힘들었다고 평할 수 있었다.터키의 맥주 에페스(EFES)는 쉽게 평하기 어려운 또한 향기가 가미되어 있었으며 맛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맥주병 모양이 특이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면 가지고 가고 싶은 생각도 들었었다. 그리고 그리스 국경까지 배웅하며 해박한 성경 지식으로 충실하게 안내하여준 박미영(헤세드)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득하게 보이는 파란 지중해로 연결된 에게해 수평선 위를 달리는 하얀 배의 모습도 오랫동안 나의 기억 속에서 머무를 것 같다. 사도 바오로 초기교회의 모습을 보며 아득한 시절의 신앙심 전도 전파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친 점을 떠올리며 사도 바오르의 초인적 정신을 가늠해보았다. 오랫동안 기억으로 머물 것 같다. 메터오라 수도원 방문도 인상적이었다. 고대 인류의 흔적은 돌과 함께 시작 동반되었으며 앞으로도 돌과 글을 선 순위로 그림 또는 전위 예술을 떠나서는 후세로 전할 길이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의 역사와 배경도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한 번쯤 귀담아 가슴에 새겨 볼만 한 교훈이 되는 관광 지역이다. 그리고 그리스 에서 뵙게 된 남교수님의 안내는 박사급 그 이상 이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미래여행사 대표 남봉규 사장님의 로마 유학 시절 이야기와 레스토랑 경영 시절의 얘기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고 영화를 이야기형식으로 이해하며 듣는 듯하였다. 남봉규 사장님과 오랫동안 따듯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또 한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장영준(시인. 수필가. 작사가) guldduksae@naver.com

이번 북유럽 여행은 한마디로 호화 여행이었습니다. LAX를 떠나서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시작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노르웨이에서의 절정은 송내 피요르드에서 들렀던 Stegastein 이었습니다. 미래여행사 만이 할 수 있었던 것이며 어쩌면 이번 여행만이 가능 했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가는 도중 가파른 언덕길 커브에서 버스를 구한(?)것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솔선 수범한 모든 남편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 자부심이 가득하다는 것을 안내하시는 분의 모습으로 부터 느낄수 있었던 스웨덴! 노벨 수상식을 하는 곳을 내 발로 직접 걸어보고 그 분위기를 체험한것은 참 귀한 순간이었습니다. 핀란드를 거쳐 러시아의 샌피터스버그와 모스크바에 도착하였을때 내가 정말 러시아 땅을 밟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하였으며, 화려한 궁전만이 아니라 그곳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거리를 걷고 러시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것조차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산악열차와 크루즈, 유람선과 기차, 그리고 버스와 비행기등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많은 곳을 다닌 이번 북유럽 여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하신 많은 분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동행해주신 미래여행사 남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지친 몸을 편히쉬게하고, 화려하고 맛있는 아침으로 하루의 여행을 시작하도록 하며, 여행지의 현지식과 한식을 잘 섞어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미래여행사에게 감사드립니다! – —모레노벨리 에서 오정미

30년동안 항상 여행사를 통해 페키지 여행만 해왔는데 통틀어 요번 동유럽 발칸 여행 의quality 가 최고였습니다. 4년전 남편과 다른 큰여행사로 동유럽 여행했었는데 단연코 미래여행사의 음식 과 호텔 수준, 비교도 안돼네요. 전 입이 까다로와 여행사에서 지정됀 식당들 음식이 입에 안맞아 거의 빵만먹고 여행하곤 했는데 요번 여행땐 따로 빵을사서 먹지않아도 될만큼 질 높은음식들로, 여행후 처음으로 몸무계가 늘어 돌아왔네요. 또 16명밖에 안돼는 여행멤버라 25인승 버스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대형 리므진 버스가 나와 단 한번도 자리 싸움없이 너무 편안한 여행 이였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사시다 오신 사장님의 인맥으로 최고의 local 가이드님 with 풍부한 지식과 섬세한 배려심덕분에 편안하고 많은 걸 배웠어요. 전 여행네네 남봉규 사장님과 미래여행사 의 BIG Fan 이 돼여, 앞으로 남은 여행은 미래여행사로 결정했습니다. 행복한 여행, 다시한번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코스타리카 여행을 환성적으로 잘 마치고 돌아온팀 입니다 이번 코스타리카 여행을위해 여러모로 애들쓰신분들이 있어서 우리팀을 대표하여 감사의글을올립니다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수고해주시고 깊은신경을 써주신 Marco 가이드님께 큰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물론 이 여행을 시작부터 애써주신 우리셀리님과 남사장님의 깊은배려에 더욱 큰 감사를드립니다 맴버들은 70이후 80까지의 연령대들이라 힘들수도 있었던 시간들이었으나 단 한 분도 낙오없이 잘 마칠수있었음과 시작부터 공포증들이있어서 모두 업션을 생각지도못했었던 zip line tour 까지 가능토록 용기를주셨던 현지 가이드님의 조언과 이해심많은 인도에 한없는감사와 박수를 올립니다 떠나는날부터 소풍가는마음으로 들떠있던 우리맴버들을 통솔하기위해 여행팀 이름을공모하여 “ Golden Girls “로정하고 5일동안 이탈한분없이 다녀올수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의 섭리 !! 식사때마다 폭우속에서의 아침, 점심, 저녁식사시간을 허락해주시며 운치있는 식사를 즐기게 해주셔서 한없이 감탄 !! 우리팀은 말표현의 한계를느낄정도로 감사의연속이었습니다 물론 사업으로 하시는 일이겠으나 그지경을 넓혀 많은분들에게 행복함을 주고계심에 지부심을 갖으시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실수있기를 기대합니다. Marco 씨!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욱많은분들께 행복함을 선사하실수있도록 기도하께요 우리일정 전체를 책임져주시고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감사드리며… 우연이없는 세상의 삶속에 귀한 만남을 허락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 감사합니다 .

길고도 짧은 이태리 여행을 마치면서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사장님 의 마음을 느끼면서 회상해봅니다.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이동하여 수상의 도시 베네치아는 골목 골목을 곤돌라로 베니스의 정취에 흡뻑 취하게 했으며, 산마르코 광장에서는 옛 귀족의 우아함 에 빠져들면서 사랑에 빠지게 하는 묘한 도시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알프스 산맥에 자리한 "돌로미테"의 광활함은 한 순간에 압도하는 힘에 감탄했습니다. 어느듯 투어의 반이 지나자 푸르는 지중해의 모습이 우리 앞에 나타나면서 아름다운 해안 마을의 "친꿰데레"를 경험하면서 서서히 이태리 남쪽을 경험한다는 설레임이 더욱 궁금하게 했고, 재미있고 자세한 역사이야기를 잘 풀어가시는 가이드님 덕분으로 더욱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에서 단테의 신곡을 되 짚어보는 인문학과, 성 프란체스코의 고향 아씨시에서 성직자의 고귀하신 마음과 정신뿐 아니라 그의 일화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화산 폭발로 하루 아침에 사라졌던 품페이는 2000년 전의 한 도시가 현대 생활 문화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적지를 아직도 발굴 하고 있는 인간의 힘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광활한 푸른 지중해 의 멋짐을 자랑하는 가파른 절벽에서의 운치를 느끼는 카프리섬에 매료 되어 지중해의 경치또 한번 반하게 햐습니다. 로마시내의 역사는 곳곳에서 너무나 많이,쉽게 볼 수 있는 유적에 감복했으며 왜 예술이 번성 할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몸소 느껴보게 하는 로마였으며 로마의 클라이막스는 바티칸 박물관과 성 베드로성당 이었고 그 앞에선 그저 숙연케 할 뿐이었 습니다. 세계사의 중심인 이태리의 역사와 업적, 종교, 예술과 인문학 까지 엄청난 내공이 대단하신 장휘돈 가이드 님을 미래여행사손님 들께 경험 시켜주신 사장님의 탁월함에도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마치고 이태리는 내 가슴 깊숙히 들어와 사랑에 빠지게 돼 버렸습답니다. 이번 이태리 여행으로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멋진 동행을 함께 만들어 주신 미래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10년전에 몇번 그룹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집사람이 몸이 좋지않아서 그다음부터는 개별여행을 다녔습니다. 개별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운점도 있고해서 용기를 내여 남태평양 여행을 다녀왔는데 몸이 좋지않은 집사람이 용기를 얻었습니다. 같이 동행한 한의학 박사 미래관광 남대표님의 보호와 긴급상황에 대비한 침술 및 약을 항상 휴대하여서 걱정이 많던 저희 집사람이 마음의 안정이 많이되고 믿고 따르니까 용기가 나서 다음 여행도 가자고 하면서 생각하지도 못한 아프리카와 파타고니아를 가기로 예약하였습니다. 아픈사람한텐는 마음의 안정과 희망과 믿음을 주는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관광지를 왔다갔다 하지않고 피곤하지않게 잡은일정과 좋은음식과 깨끗한 숙소가 좋았습니다. 만약 몸이 걱정이 되시어 그룹여행을 생각하지못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번 경험하시면 저희처럼 다음여행도 계획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군데 여행사를 다녀보신 분들 중에서 이제 한곳에서 내식구같이 편하게 여행을 했으면 하신분들께도 미래관광을 추천합니다. 이번 남태평양 여행에 32분이 함께 갔는데 첫날은 좀 서먹하였으나 다음날부터는 가깝게 서로서 어떤그룹에서온 한식구같이 너무 재미있고, 양보하며,서로 봉사하며 뜻있는 여행이 되어서 모두 좀더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했고 저희 경우는 같이갔던 백선생님 내외분과 아프리카 여행을 같이 가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한번 다녀오시면 타여행사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번여행에서 수고많으셨던 미래여행 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기간에 Netflix 에서 “Medici” 를 보고 Medici 가문이 살았던 Florence 에 가서 그들의 발자취를 느껴보고 싶었는데, 과연!! 성 후란체스코가 사셨던 Assisi 에서는 바뿐중에도 욕심스런 내 마음을 잠시나마 돌아 보는 시간이었고, 아버지, 아버지 하고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대는 아들에게, 그 지방의 반을 소유했을 만큼 부자였던 그의 육신의 아버지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다 퍼주기만 하는 자기와는 너무 다른 아들을 보고는 분통이 터져 “아버지? 이놈아! 내가 네 아버지다! 네가 입고 있는 그옷도 내가 준것이고… 하니,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옷을 홀라당 다 벗어 던졌고, 작은 움막 같은 집에서 돌아 가셨을때까지, 사셨다는 그 작은집, 그지방, 그 지형이 머리에 남았네요. 10일의 짧은 동안의 여행 이었지만, 직접 보고 느끼는 가슴을 채워주는 유익한 시간 이였고, 아주 열심히 공부하여, 자세한 역사 탐방 설명으로, 안내해 주신 미래 여행사 팀에 감사 드립니다.

금년 2월14일 남태평양 13일 다녀온후 5월20일 북유럽 1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와는 다른 노르웨이 자연환경에 감탄하면서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만드신 분과 보존을 잘하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르웨이 자연은 볼것이 너무 많고 거리가 서로 멀어서 가는동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편하게 구경하면서 다녔는데 일행 26명중에서 어느분이 열심히 기도 하셨는지 버스타면 비오고 내리면 끝치고 식사할때 비오고 나오면 맑고 이렇게 여행하면서 해발 1500미터에 있는 달스니바 전망대에서 게이랑에르피요르드와 요정의길을 바라볼때 느낌을 무슨말로 표현을해야하는지 너무 벅찹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환경과 예쁜 크루즈 1척을 볼때 너무 많은 감탄을 했습니다. 특히 크루즈에서 1박을 하는데 가방을 끌고 배에 탈 생각을하니 걱정이되었는데 우리 미래관광만 가방을 버스에서 픽업하여 배에 실어주고 내릴때는 배에서 찾아 우리가 탈 버스에 실어주는 서비스를 위탁하셔서 젼혀 힘들지 않고 간단하게 하루만 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편히 1박했습니디. 세심하게 신경써 주신 미래관광에 감사드립니다. 발트3국의 중세도시 또한 흥미롭고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여행은 자연이 만든 환경과 사람이 만든 중세도시를 다 볼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타여행사와는 같이 쓰지 않는 모든호텔이 다 좋았고 피요르드가 보이는 방과 아름다운 호텔. 박물관같은 호텔 등등. 특히 리투아니아에서는 미국 바이든대통령께서 얼마전에 1박하셨던 호텔에서 저희는 2박 했습니다. 식사는 매일 만찬을 하는것과 같았고 평소 식사할때 와인을 비싸서 시키지 않았는데 식사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와인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제생각에 개별여행을 했을경우 이번 호텔비와 식사비를 합치면 거의 여행경비가 되지않나 생각하면서 꽁짜로 여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일정이 부딛치지않고 피곤한 몸을 훌륭한 호텔에 자면서 회복하고 매일 좋은 음식을 먹게되서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수 있어서 뜻깊고 좋은 여행이됐습니디. 밝은 미래관광이 계속 좋은질의 여행을 앞으로도 계속 하시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감사드립니다.

​아이 추워!!
잘들 주무셨슈?

어제 저녁엔 만수무강에 어쩌구 하며 안먹던 라면에 시어 꼬부라진 “오씨네 김치” 와 먹는 맛이 일품 이었다오.

늙어 가물 가물 해 지기전에, 내 카카오 일기장에도 한 글자 남기고, ㅎㅎ

같이 여행 하여 매우 즐거웠고, 어제 못한 작별 인사를 이 것으로 대신 하려오.

우애 돈독해 보여,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던 오부자네집 4형제 부부가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었고,

새 꼬랑지에 배 불떼기 Alaska Scott 아저씨 잘 지내 시길요. 다음 싱싱한 연어가 먹고 싶으면, 이 할미가 불쑥 나타 날지 모르니, 기대 하시와요.

단체 사진 보며, 한분 한분 생각 합니다.
두 “할로” 할아버지 죠 바이런 할부지들께도 안부 부탁 하구요.

우리 6조 바지런 하신 장씨 할부지, 할머니도…

연화 아씨 부부가 사준 Cape Town 산 “Rooinos” 차를 마시는 내내, 감사하며 마시겠나이다.

씩씩한 세분 single 처럼 오신 멋쟁이 아가씨(?) 들도  아프지 말고 내내 씩씩하고 건강들 하시구료.

무었보다 제일 연로 하신 내 남편을 큰 형님 돌보듯 잘 돌 보아주신, 남 사장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림니다.

나훈아의 어느 노래 가사중 “언젠가 또다시 인연을 핑계로 만날줄 몰라…” ㅋㅋㅋ

감솨 감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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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투어 (2025년 2월 28일 출발)-

우리부부는 이번에 북유럽과 발틱을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미래와 함께 여행을 한지도 벌써 7번째가 되었네요. 팬데믹 3년 동안 방구석에서 나가지 못하던 시절 왜 더 많이 여행 다니지 못했었나 하는 후회와 함께 다녀왔던 여행들이 추억으로 많이 남더군요. 해서 앞으로 힘닿는대로 여행을 다니려고 하는데 이번 일정은 6년전 다녀온 곳이었지만 그 당시 포함되었던 러시아 대신 발트 3국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시 한번 다녀오기로 한 것입니다. 물론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무수한 폭포들과 웅장한 협곡 그리고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빙하와 피요르 들이 있는 노르웨이 대자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요. LAX 를 출발하여 덴마크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었고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거쳐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그리고 리투아니아 까지의 일정이었습니다. 14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좋은 분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었던 것과 비행기, 버스, 기차, 배등의 여러 이동수단을 이용하면서 편안하면서도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도착하는 곳마다 반가이 맞아주시는 현지 가이드 들의 역사, 문화, 상식 등의 해박한 지식과 준비하여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은 이동중에도 지루함을 잊게 하였고 모든 호텔과 식사들은 과연 미래가 얼마나 신경을 쓰고 준비 하였는지와 또 유럽에서 미래의 입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피요르가 바로 코앞에 내다 보이는 호텔, 협곡의 절경을 바라보고 있는 유명 관광 포인트에 위치한 호텔, 조 바이든 대통령도 하루만 투숙한 호텔에서의 2박 등등… 그리고 대부분의 식사는 줄을 서서 먹는 것이 아니라 레스토랑 셰프의 (미슐랭스타 식당포함) 정성이 담긴 그날의 특별요리를 코스로 대접 받기도 하고 (모두 아이들 처럼 음식 사진 찍느라 바빴음) 또, 쫒기지 않는 여유있는 일정으로 짐싸기 바쁜 아침이 아니라 오히려 출발전 호텔에서 느긋하게 사우나를 즐기기도 하였고 어떤 곳에서는 우아하게 샴페인을 곁들인 아침식사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출발전 부터 그리고 여행중 또 도착후 까지의 세심한 배려는 물론이고 한의사이신 남사장님의 의학 및 건강 정보와 더불어 휴식시간에는 불편한 곳에 침술치료까지 받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앞서 미래와 함께 다녀온 여행들도 당연히 좋았기에 이번 여행도 함께 하였지만 다시 한번 미래와의 여행에 감동을 받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여행을 간단히 표현한다면 여유, 미식, 럭셔리가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은 여행하는 2주 동안 정신없이 불어난 이 뱃살을 어찌해야 할지?? PV 에서 E&J N.

바울 사도의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따라 터키와 그리스를 여행한 것은 정말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여행은 기독교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주었고, 바울 사도의 헌신과 희생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터키에서는 바울 사도가 전도한 지역들을 방문하며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전도 활동과 그의 고난과 역경을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틴 노불 (현 이스탄불) 의 불루 모스크, 소피아 성전 및 지하 저수지 등 고대문화의 하려함을 엿볼수 있었으며 카파도키아에서의 열기구 풍선 탑승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풍경과 더불어 100 여개의 풍선이 한꺼번에 하늘을 덮은 광경은 아름다움의 장관 이었습니다. 지하도시 데린구유는 지하 7층 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도시가 땅속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여 땅속으로 숨어들어 자신의 기독교를 지켜내며 삶을 영유한 옛사람들을 상상해 보면 현재의 우리는 너무나 편안한 삶과 종교의 자유를 누리면서도 나는 어떠한가? 를 고민해 봅니다. 파묵칼레의 멋진 풍경에서의 온천족욕과 에베소의 바울기념교회는 옛날의 웅장함을 엿볼수 있었으며 지진으로 허물어진 유적들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지진으로 부터 보호해 주지 않고 허물어 지게 내버려 두었을까? 를 여러모로 생각해 보면서 건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중심은 예수님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스에서는 바울 사도가 방문한 도시들을 방문하며 테살로니키,코린도및 아테네 등에서 바울 사도의 전도 활동과 그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파르테론 신전 유적과 아름다운 산토리니 섬은 여행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기독교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왔을 뿐만 아니라, 믿음과 헌신에 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바울 사도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하며 나의 믿음과 사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터키와 그리스를 통해 바울 사도의 전도여행을 따라가는 성지순례는 정말로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얻은 배움과 영감을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해박한 성경지식과 역사를 재미있게 이야기 해준 임석 가이드님과 예배를 인도해준 오충환 목사님 여행내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남봉규 미래여행 사장님에게 감사드림니다. 미래여행과 함께한 동유럽 발칸 (2022년 9월) 과 북유럽 발트 (2023년 5월) 에 이어서 이번 터키 그리스 (2024년 4월) 여행도 좋은 추억으로 남게하여 주어서 감사드리며 다음여행도 미래여행과 함께 하겠습니다.